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새 배너
종합 정치 지역경제 지역사회 문화/스포츠 경기플러스 기획기사 인터뷰 이 사람이 사는 법 칼럼 사설 취재수첩 커뮤니티
기획기사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기준시가 잘 살피면 절세 할 수 있다
세무상식 - 권재원 세무사
2020-05-20 오전 10:22:57 안산정론신문 mail webmaster@ansanweek.com

    임걱정 씨는 보유하고 있던 건물과 토지를 세금 때문에 계속 보유하고 있기 불안해서 좀 더 가격이 오르기 전에  증여나 양도할 생각을 가지고 언제 증여나 양도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다가 인근 세무사사무실을 찾아가 상담을 받았다. 세무사는 다음과 같이 조언을 해주었다.
    시가를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 기준시가 즉, 토지는 개별공시지가 , 건물은 국세청 기준시가로 부동산 가액을 평가하여 증여세를 계산하기 때문에 증여일 현재 당해 연도의 기준가격이 고시되어 있으면 새로 고시된 당해 연도의 기준가격을 적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미 고시되어 있는 전년도의 기준가격을 적용한다. 그러므로 동일한 연도에 동일한 부동산을 증여하더라도 당해 연도의 기준가격이 고시되기 전에 증여하느냐 고시된 후에 증여하느냐에 따라 세금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여기서 기준시가란 정부가 부동산 보유자에게 각종 세금을 부과하기 위해 매년 부동산을 일정하게 평가해 고시한 금액을 말한다. 또한 양도시 세금을 계산할 때 취득당시 실거래가액을 알 수 없고 감정평가를 할 수 없는 경우 기준시가를 통해 취득 시 가액을 환산하여 구하므로  때에 따라서는 기준시가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다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비슷한 아파트의 실거래가 와 비교해 세금이 추징될 수 있으므로 국토해양부 실거래가액조회를 이용해 동일 조건의 부동산에 대한 실거래가액을 조회해 보는 등 기준시가로 신고하기 전에 참고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개별공시지가 등 공시가격이 특별한 사유도 없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높아 졌거나 인근 토지보다 월등히 높게 책정된 경우에는 이의신청을 통해 공시지가를 감액 조정함으로써 관련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우인 세무회계 031-495-1357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5-20 10:22 송고
    기준시가 잘 살피면 절세 할 수 있다
    최근기사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15633)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선진6길 22 인바이오텍 402호 (4층)
    안산정론신문 (TEL. 031-437-0666 / FAX. 031-406-2381)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