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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공기의 사명 실천
창간 23주년 축사 - 안산시의회 의장 김 동 규
2020-03-25 오전 10:50:01 안산정론신문 mail webmaster@ansanweek.com



    로컬저널리즘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안산정론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의 안산정론신문이 있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 오신 변억환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가지 않은 길’, 미국의 시인 프로스트의 시 제목처럼 지난 1997년 3월 창간한 이래 안산정론신문이 걸어온 행적에는 누구도 먼저 가보지 못했기에 늘 ‘미증유(未曾有)’라는 수식어가 함께 했습니다.
    자본에 전적으로 기대지 않고 구독자와의 교류를 통한 독립적인 운영 방식은 지역 언론계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도드라진 모습이었습니다.
    지역밀착형 언론을 지향하면서 사회적 공기(公器)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실천했으며, 항상 시민들의 편에 서고자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명실공히 지역 최고의 신문으로 자리 잡아 그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어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최근 들어 지역 신문뿐만 아니라 언론계 전반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때 일수록 언론이 중심을 잡고 제 본령을 다한다면 오히려 가치를 인정받으며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으리라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 위기의 근저에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하는 언론계에 대한 냉혹한 평가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산정론신문도 그 동안의 성취에 만족하지 말고 혁신과 열정으로 펜촉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 앞으로도 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역할을 계속 맡아 주기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1096호>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3-25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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