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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알아두면 좋은 절세 방법
세무상식 - 권재원 세무사
2019-05-29 오전 10:38:16 안산정론신문 mail webmaster@ansanweek.com

    개인사업자 홍길동 씨는 올해 매출이 늘어나서 내년에 낼 종합소득세가 벌써부터 걱정이다.
    그래서 혹시 절세 할 수 방법이 있는지 담당 세무대리인에게 상담을 받았다.
    담당 세무대리인은 다음과 같이 설명을 잘 해주었다.
    첫째 혹시나 거래처에 접대를 위해 사용한 것은 부가가치세는 매입세액으로 공제 받기   힘들지만 신용카드를 사용하셨다면 일정 한도 내에서 비용으로 인정이 되니 반드시 카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였다.
    두 번째 세액을 공제해주거나 감면해주는 것이 많으니 해당되는지 요건을 꼼꼼히 따져서 공제받거나 감면받는 것이 최고의 절세방법이다. 만약 올해 세액공제 못 받았어도 올해 공제받지 못한 세액공제액은 내년에 공제받을 수 있다. 사업설비 등에 투자하면 투자금액의 일정비율에 상당하는 금액을 투자한 연도의 세금에서 공제해 준다.
    그런데 투자한 연도에 내야 할 세금이 없거나 최저한세 적용으로 공제받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경우 그 금액은 다음 해부터 일정기간 공제 받을 수 있다.
    세 번째 사업에 사용되는 차량이나 건물 등 고정자산을 통해 감가상각을 하여 비용으로 인정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잘 준비해두면 좋다. 감가상각 활용방법에 따라 기간별 비용이 달     라 질 수 있으니 잘 활용하면 소득세를 절세 할 수 있다.
    네 번째 사업규모가 커지게 되면 법인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개인 소득세는 과  표 구간에 따라 누진세율이 적용되지만 법인은 보통 20프로 정도이니 수익규모가 일정 수준  이하일 경우에는 개인사업자에게 더 낮은 세율이 적용되지만, 일정 규모 이상이 되면 오히려  법인이 더 낮은 세율을 적용 받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금이 천만 원 넘는 경우 세액의 일부를 분할 납부 할 수 있고  분납할 수 있는 기간은 납부기한으로부터 2개월 이내이며 납부할 세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50%의 세액을, 2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1천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나누어 낼 수 있다. 사업자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챙길 수 있지만, 잘 몰라서 소득세를 더 납부하게 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항상 적격한 증빙자료를 꼼꼼히 챙기고 무조건 담당세무대인에게만 의존 하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세무에 관심 갖는 것이 위 방법 외에도 또 하나의  절세 방법이다. <1062호>
    우인 세무회계 031-495-1357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29 10:38 송고
    사업자가 알아두면 좋은 절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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