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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리턴 매치 이번엔 누가 웃을까?
안산 4개 선거구 중 3개 선거구서 재대결 성사
2020-04-08 오전 10:38:12 안산정론신문 mail webmaster@ansanweek.com

    4·15 국회의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됐다.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안산지역은 4개 선거구 가운데 3개 선거구에서 4년만의 재대결이 성사됐다.
    상록갑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주원 후보가 대결한다. 4년 전 20대 선거에서 전해철 후보가 당선돼 재선의원이 됐다. 박주원 후보는 당시 돌풍을 일으켰던 안철수의 국민의당으로 출마해 3위를 기록했다. 전해철 의원은 4년 전과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박주원 후보는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 합류해 성을 함락시키려 분투하고 있다.
    상록을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후보와 미래통합당 홍장표 후보가 맞붙는다. 4년 전과 마찬가지로 소속정당도 같다. 새누리당이 미래통합당으로 간판을 바꾸었을 뿐이다. 4년 전에는 김철민 후보가 야당, 홍장표 후보가 여당소속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입장이 바뀌었다. 현역국회의원인 김철민 후보가 여당, 홍장표 후보가 야당소속으로 도전자의 입장이 됐다.
    단원갑에는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명연 후보가 경쟁한다. 여야의 입장이 바뀌었지만, 챔피언과 도전자의 입장은 그대로다. 4년 전 재선에 성공한 김명연 후보가 챔피언벨트를 지켜야 하는 입장이고, 4년 전 도전에 실패한 고영인 후보가 이번에도 도전자의 입장이다.
    단원을은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순자 후보가 대결한다. 4선에 도전하는 박순자 후보의 상대로 낙점된 김남국 후보는 처음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인물이다. 안산지역 4개 선거구 가운데 유일하게 리턴 매치가 성사되지 않은 지역이다. 박순자 후보는 3선의 관록이 말해주듯이 자신의 이름으로 유권자들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조국키드로 알려져 있는 김남국 후보는 자신의 이름보다는 조국의 이름으로 유권자의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1097호>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4-08 10: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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