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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급여 40% 반납
우한코로나 극복 위해… 업무추진비도 삭감
2020-03-25 오전 10:43:46 안산정론신문 mail webmaster@ansanweek.com

    안산시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인건비 등 200억 원을 절감해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윤화섭 시장은 고통 분담 차원에서 4개월치 급여 40%를 반납하고 연간 업무추진비 30%를 감액하기로 했다.
    24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절감하는 예산은 ▲시장 급여 등 인건비 ▲직원 여비 ▲업무추진비 ▲국외여비 ▲일반운영비 등 경상경비의 10%와 행사·축제성 경비 등 모두 200억 원 규모다.
    아낀 예산은 코로나19 여파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편성되며, 시는 법적·필수 의무 경비를 제외한 예산을 최대한 절감한다는 구상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소상공인 등 시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앞으로 4개월 동안 급여의 40%를 반납하고, 연간 시책업무추진비 30%를 절감하기로 했다.
    시는 다음달 시의회에 절감한 예산 등을 재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1096호>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3-25 10: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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