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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승리에 도취 됐나?
고영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술판 논란
미래통합당 “국민들은 밤잠 설치는데… 술판을”
고영인 “지지자들이 각자 사온 것 선거법 문제 안돼”
2020-03-25 오전 10:42:20 안산정론신문 mail webmaster@ansanweek.com




    더불어민주당 단원갑지역에 출마한 고영인 예비후보가 경선에 승리한 직후 선거사무소에서 술판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였다. 이미 여러 언론이 사진과 함께 그 사실을 보도했고, 안산정론신문도 그 사진을 확보했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김현예비후보와의 당내 경선에서 승리했다. 문제는 이날 밤에 벌어졌다. 경선결과발표 직후에 고영인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고후보와 지지자들이 술과 안주를 놓고 환호를 하는 장면이 담기 사진이 카카노톡 단체방에 유통된 것이다.
    이미 여러 언론이 이 사진을 근거로 고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술판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테이블 위에 캔맥주와 소주병이 있고, 지지자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수 십 명의 지지자들 가운데는 마스트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도 꽤 있다. 선거사무소에서 주류를 제공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고, 다중이 모인 상태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강조하는 코로나19예방수칙과는 어긋나는 행동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미래통합당은 즉각 비판에 나섰다. 통합당 대변인은 지난 22일 “우한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은 고통과 시름에 절규하며 밤잠을 설치던 그 시각. 민주당 총선후보는 경선에서 승리했다며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언론을 통해 공개된 당시의 사진에는 테이블 위에 즐비한 각종 주류와 안주들은 물론,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환호하는 고 후보와 지지자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라는 정부말만 믿고 일상생활조차 제대로 영위할 수 없는 국민들은 개탄을 넘어 분노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고후보는 지난 24일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고후보는 “코로나 정국에 간단한 주류가 곁들여진 모임이 있었고, 비록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하더라도 그런 상황을 적절히 통제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술이 포함되기는 했지만 간단하게 음식을 나누는 자리였고 발표가 난 이후에는 상당수가 돌아가고 소수만이 남았다는 점에서 요란하고 부정적인 의미의 술판이나 축하잔치를 위한 자리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또한 “마스크는 음식으로 인해 턱밑으로 내리거나 주머니에 넣은 사람들이 많았고, 선거법을 운운했는데 음식물은 캠프에서 제공한 것이 없고 자발적으로 지지자들이 사온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유대한호국단 등 3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선거농단 감시고발단은 지난 23일 오전 고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고발단은 “민주주의와 선거제도에 적대적인 고 후보의 행동에 대해 국회의원 후보들과 국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고 후보에 대한 사법처리를 위해 고발했다”고 밝혔다. <1096호>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3-25 10: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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