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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 우한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
지난 7일 와동 70대 부부… 군포 근무 며느리에게서 전염
2020-03-11 오전 10:39:45 안산정론신문 mail webmaster@ansanweek.com

    안산에 우한코로나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7일에 2명, 8일에 1명이다. 최초로 지난 7일 새벽 0시 와동주민 2명이 우한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78세 남자와 73세 여자로, 두 사람은 부부다. 이들은 지난 2월22~23일 용인의 아들 부부의집을 1박2일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며느리는 군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3월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3월5일 아들의 전화를 받은 단원보건소는 노인부부를 즉시 자가격리조치했다. 그리고 다음날 의심증상이 발생하자 단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했고 양성으로 판정됐다. 확진자들은 고대 안산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한도병원은 이 확진자들이 병원 안으로 들어온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도병원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확진자들이 병원 안으로 진입하지 않았고, 한도병원 외부에 있는 선별진료소 음압격리실에서만 진료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안산에서 두 번째 확진자 발생 사례인, 세 번째 확진자는 이동에 거주하는 신천지 신도로 밝혀졌다. 26세의 이 여성은 지난 2월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그 사실이 알려져 2월22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었다.
    3월1일까지 자가격리를 실시했는데 무증상자로 판명됐다. 그 이후 격리조치가 완화돼 능동모니터링 대상자로 관리되고 있었다.
    이 여성은 무증상자였지만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했었기 때문에 검사를 계속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3월7일 상록수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했는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이 검사에 대한 최종결과가 양성으로 판정된 것이다.
    확진자로 판명난 이 여성은 안성의료원으로 이송조치됐다. 확진자 가족 3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095호>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3-11 10: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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