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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정치인 발굴은 없고… 4.15총선 안산지역 어제의 인물들의 경연장
상록갑, 전해철 대 박주원
상록을, 김철민 대 홍장표
단원을, 박순자 대 김남국
단원갑, 김명연 대 경선승자
2020-03-11 오전 10:39:14 변억환 기자 mail webmaster@ansanweek.com



    4.15총선 안산지역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원내 제1·2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개혁공천을 약속했지만 안산은 예외였다. 지역에서 성장한 신인 정치인의 얼굴을 찾아 볼 수가 없다. 각 당의 후보 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이번 총선이 4년 전 총선에서 대결했던 후보들 간에 재대결 구도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록갑 지역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의 전해철 의원과 미래통합당의 박주원 전 시장간의 대결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4년 전에도 대결했었다. 전 의원이 당선됐고, 국민의당 후보로 나섰던 박주원 전 시장은 3등을 했었다. 당시에는 전해철 기호2번, 박주원 기호3번이었다. 이번에는 한 단계씩 앞당겨 전해철 기호1번, 박주원 기호2번을 달고 출전한다. 전해철은 ‘다시 전해철이 승리할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고, 박주원은 ‘제1야당 후보가 된 지금은 4년 전과는 다를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상록을 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의 김철민 의원과 미래통합당 홍장표 전 의원이 대결하게 됐다. 두 사람도 4년 전 20대 총선에서 대결한 경험이 있다. 당시에는 두 사람 모두 도전자의 입장이었다. 기호를 맞바꾸어 달고,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두 사람. 한 사람은 성을 지켜야 하고, 또 한사람은 성을 함락시켜야 한다.
    단원갑 지역은 아직 민주당 후보가 결정되지 않았다. 고영인과 김현 두 사람이 경선을 진행 중이다. 경선의 승자가 민주당의 후보가 된다. 미래통합당 후보로는 김명연의원이 공천됐다. 4년 전에는 김명연 의원과 고영인 후보가 대결해, 김명연이 당선됐다. 고영인이 민주당 후보가 되면 이 지역도 리턴매치가 벌어진다. 김현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김명연 대 김현의 새로운 대결이 펼쳐진다. 하지만 김현은 국회의원을 이미 역임한 인물. 신인은 아니다.
    단원을 지역은 미래통합당 박순자 의원과 민주당 후보로는 김남국 변호사가 대결한다. 당원자격정지의 험로를 극복하고 공천을 쟁취한 박순자 의원은 4선에 도전한다. 전략공천으로 투입된 김남국 변호사는 유일한 30대 후보이자, 안산지역 국회의원선거에 처음 출마하는 새 얼굴이다. 하지만 김 변호사는 낙하산 후보라는 또 다른 오명을 감수해야 한다. 안산시민들에게 낙하산 후보는 기피대상이다. 실제 이 지역에서 민주당 공천을 신청했던 윤기종 예비후보가 낙하산 공천에 반대하는 기자회견도 열었다.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3-11 10: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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