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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지역구 4곳 유지?
3곳으로 축소 전망에서 최근 기류 변화
2020-03-04 오전 10:15:22 변억환 기자 mail pen100@iansan.net

    안산의 국회의원 지역구가 4개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현재 4개인 안산지역 국회의원 선거구는 올해 4.15총선부터 3개로 축소되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동안 정치권은 안산의 지역구 축소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 기류가 바뀌었다. 여권과 야권 모두 현재의 4개 선거구가 유지되는 것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한 정치인은 최근 안산의 지역구 축소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이 정치인은 “미래통합당이 안산의 지역구 축소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안산의 지역구를 축소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수도권의 지역구를 축소하고 호남권의 지역구를 늘리는 것이 희망이다. 하지만 미래통합당의 반대를 이겨내야 하는데 쉬운 문제가 아니다. 선거법을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채 통과시켰기 때문에 지역구 획정까지도 미래통합당을 무시하고서 밀어붙이기는 곤란한 것이다.
    야당인 미래한국당 관계자도 안산의 지역구가 4곳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안산의 지역구가 4곳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정리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시간상으로도 지역구 획정의 틀을 크게 변경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명연 의원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안산시의 경우 기준을 놓고 보더라도 인구 하한선과 상한선 어디에도 적용되지 않은 지역”이라면서 “그럼에도 안산시가 통폐합 대상 지역으로 분류된다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정치적 야합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1094호>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3-04 10: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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