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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나는 4·15총선 안산 대진표
상록구 지역 민주당 후보 확정적… 통합당은 경쟁중
2020-02-19 오전 10:58:44 변억환 기자 mail pen100@iansan.net

    국회의원선거가 오십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아직까지 안산은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예상되는 선거구별로 주요정당의 출마 후보들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4.15선거의 특징은 바뀐 선거법제도 아래에서 실시되는 첫 번째 선거라는 점이다. 연동형비례대표제가 적용됨에 따라서 각 정당들의 전략도 크게 수정됐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사활을 건다. 이와 달리 나머지 군소정당들은 지역구보다는 비례대표 의원의 당선을 위해 더 노력한다. 비례대표의원 배출만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당도 있다. 안산의 국회의원선거구에 출마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후보군들에 대해 알아본다.
    상록갑지역에는 민주당 후보로 전해철 국회의원이 유력하다. 당내에서 별다른 경쟁자가 없다. 경쟁자가 있다고 해도 현역 전해철이 무난하게 공천을 받을 것이라는 게 안산정가의 분석이다. 전해철의 대항마가 될 미래통합당 후보로는 이민근 전 의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당초 시장선거에만 전념하겠다고 했었으나, 최근 입장을 바꿔 4.15총선에 뛰어들기로 했다. 이 전의장은 지난 17일 미래통합당에 공식으로 후보신청을 접수했다.
    상록을 지역의 민주당 후보는 김철민 국회의원이 유력하다. 김 의원 역시 당내에 별다른 경쟁자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다. 지역구관리가 철저해서 김 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적이라는 게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
    김 의원과 대적할 미래통합당 후보로는 홍장표 전 국회의원과 김영환 전 국회의원이 경쟁하고 있다. 당초 이 지역에서는 한국당 후보로 홍장표 전 의원이 유력했다. 하지만 미래통합당이 새로 탄생하면서 구도가 복잡해 졌다. 김영환 전 국회의원이 미래통합당에 합류하면서 김영환과 홍장표, 두 전직 국회의원이 미래통합당의 공천을 놓고 경쟁하는 처지가 됐다.
    단원갑은 민주당 후보간의 공천경쟁이 치열하다. 오래전부터 고영인 전 지역위원장과 김현 전 국회의원이 경쟁을 벌여오고 있다. 고영인 전 지역위원장은 안산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해왔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현 전 국회의원(현 사무부총장)은 문재인대통령과의 친분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고영인은 지역표에 김현은 문재인대통령 지지표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 지역의 미래통합당 후보로는 김명연 국회의원이 유력하다. 지역 내에 이렇다 할 경쟁자가 없고, 당내에서의 위상을 볼 때 그의 공천이 유력하다는 것이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
    단원을 지역은 상황이 복잡하다. 안산이 3개 지역구로 축소될 경우 단원을 지역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를 준비하던 몇몇 정치인들은 출마의사를 접었다. 지역구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그럼에도 현재 민주당 소속으로 윤기종, 채영덕 등의 예비후보들이 표밭을 일구고 있다.
    미래통합당 소속으로는 박순자 의원이 이지역의 현역의원이다. 안산의 선거구가 3개로 축소될 경우 박순자 의원이 어느 지역구로 합류할 것인지가 안산지역 정가의 관심사 중 하나다. <1092호>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2-19 10: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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