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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유일한 민주당 경쟁지역 단원갑
고영인·김현 예비후보, 하루차이 사무실 개소식 열어
2020-01-22 오전 10:59:57 변억환 기자 mail pen100@iansan.net



    안산은 더불어민주당 강세지역이다. 전통적으로 진보좌파 성향의 유권자들이 많은 도시다. 그렇기에 민주당은 정치지망생들도 많다. 당연히 경쟁률도 높다. 하지만 올해 국회의원선거는 그렇지 않은 모양새다. 상록갑·을지역구는 현역의원의 위세가 강력하다. 그 탓에 도전장을 내민 정치인이 없다. 단원을은 지역구가 사라진다는 유력한 전망에 출전 선수들의 움직임이 지지부진해졌다. 유일하게 민주당 공천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지역이 단원갑이다. 고영인 대 김현. 몇 년 전부터 단원갑의 민주당 공천장을 놓고 경쟁한 이 두 사람이 선거가 다가오면서 더 치열하게 각축을 벌이고 있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선거사무실 개소식이라는 이름으로 행사가 진행됐지만 선거출정식이라고 할 정도로 행사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했다. 오랫동안 지역에서 활동해온 그가 갖고 있는 장점이다.
    “안산이 키워온, 안산을 기워갈 사람이 고영인 예비후보”라는 송영길 국회의원의 발언에 정치인 고영인이 함축돼 있다. 안산에서 오래 활동했다는 것은 그가 김현예비후보에게 내세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안산에서 낙하산이 성공하는 것 봤어?’ 고영인은 이렇게 김현에게 묻고 있다.
    고영인에 하루 앞서 지난 18일 김현 예비후보가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중앙무대에서 활동하는 많은 정치인들이 개소식에 참여했다. 김현이 내세울 수 있는 힘은 그것이다. 중앙당에서의 영향력. 그녀는 친노의 핵심세력이다. 당연히 친문으로 꼽힌다. 현역국회의원이 아니면서도 당 대변인을 지내고 사무부총장을 맡고 있는 힘은 그의 인맥에서 온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할 적임자는 바로 김현” 출마회견문에서 밝힌 이 문장이 김현 자신을 대변한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당원들이 누구를 지지할까?’ 김현은 고영인에게 이렇게 묻고 있다. <1089호>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1-22 10: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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