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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국회의원선거구 3곳으로 축소
단원을 지역구 사라지고 안산 갑·을·병 선거구 될 듯
2020-01-15 오전 10:39:02 변억환 기자 mail pen100@iansan.net

    4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했던 안산의 지역구가 3곳으로 축소되는 것이 유력해졌다.
    전체 지역구 의원수가 줄어들지 않지만, 인구 상한규정상 반드시 지역구를 분리해야하는 지역이 있다. 그럴 경우 지역구를 축소하는 지역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경기도 안에서는 안산이 지역구 축소 지역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안산지역 정치권도 국회의원 선거구 축소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한 정치인은 “이미 민주당 중앙당은 그렇게 정해 놓고 일을 처리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원을 지역구가 없어지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출마하려고 계획했던 사람들은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의 한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여권세력들이 그 방향으로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에 안산의 지역구 축소는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것을 염두에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단원을 지역의 지역위원장을 선출하지 않고 대행체제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정치권에 흘러 다니는 의견들을 종합해 보면 안산은 3개 선거구로 안산 갑·을·병 선거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될 경우 하나의 선거구가 없어지게 되는데 현재로서는 단원을 지역이 분해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단원을 지역구가 나머지 3개 지역구와 모두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단원을이 분해되면 호수동은 현재의 상록갑 지역에 흡수되고, 고잔1·2동은 상록을 지역에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초지동과 대부동은 단원갑지역에 흡수될 것으로 전망된다. 3개의 국회의원 지역구는 안산이라는 도시가 생겨난 이후 처음 겪어보는 일이다. <1088호>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1-15 10:39 송고
    안산 국회의원선거구 3곳으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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