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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학교 환경개선 관심 없나?
안산시-경기도교육청, 2019년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단 3건
경기 31개 시군 최하위수준 화장실 개선·냉난방기 공사 전무
2019-09-04 오전 10:12:52 안산정론신문 mail webmaster@ansanweek.com



    안산시가 경기도 학교환경개선사업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희 안산시의원(본오1·2동, 반월동)은 지난달 29일 기획행정위원회(추경예산심사)에서 “안산시와 경기도교육청의 2019년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이 단 3건만 진행되고 있다”며 “안산시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환경개선사업에 대한 관심과 예산 지원 및 개선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3년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지역별 배정액 현황’을 보면, 2017년 1804억원(665건), 2018년 2133억원(744건), 2019년 2248억원(791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9년 현재 교육환경 협력사업비가 가장 많은 용인시는 337억원(사업수 102건)에 달했고, 다음으로 수원시가 174억원(40건), 평택시가 164억원(47건)에 달했다. 반면 안산시는 4억원(3건)으로 가장 최하위였고, 연천군은 11억원(4건), 가평군은 12억원(8건), 포천시는 13억원(4건) 이었다.
    이에 대해 안산시는 “12개 학교의 체육관 건립 사업비로 교육경비에서 지원 하였기에 감소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체육관 건립 10개소가 넘는 타 지자체의 협력사업비(용인시 337억원, 수원시 174억원, 성남시 125억원)를 보면, 체육관 건립비에 따른 협력사업비는 특별하게 감소하지 않았다는 게 김태희의원의 설명이다. 또한 현재 안산시 관내 학교 중 체육관 건립 추가 대상 학교는 22개소로 앞으로 안산시의 건립비 분담은 수 년간 지속될 것이다.
    ‘최근 3년간(2017~2019년) 안산시 교육경비(시비) 사업현황’ 중 2018년 체육관 건립 추진 학교가 10곳이 선정되어 2019년 체육관 건립 55억 원과 민선 7기 공약인 중고등학교 신입생교복 25억 800만원도 추가 예산 편성 없이 집행되었다. 반면, 화장실 개선, 냉난방기, 도색, 바닥, 창호, 석면공사는 단 1건도 없었다. 3천만원 이하(시설)와 대응사업(방송시설, 기타시설)은 대폭 축소되었다.
    김의원은 “안산시는 최근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사업 추진, 본인부담 반값등록금 추진 계획 등 교육복지를 강조하고 있지만 학교 현장에서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지속적인 교육환경개선 사업비는 오히려 대폭 줄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산시는 이번 제2차 추경 예산안에 교육경비로 9억 5천만원을 상정했지만 2020년 본예산 등 앞으로 실질적인 교육환경개선 협력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한 교육경비가 반드시 지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73호>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04 10: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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