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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신안산선 8월 말 착공
2024년 말 개통 예정… 안산~여의도 44km
2019-08-28 오전 10:07:28 안산정론신문 mail webmaster@ansanweek.com

    경기도 안산·시흥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이달 말 착공해 오는 2024년 말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실시계획을 22일 승인해 이달 말 고시한다고 밝혔다. 신안산선은 안산·시흥~여의도 44.7㎞를 잇는 노선으로 정거장 15곳이 새로 설치된다. 사업비는 3조3465억원이 투입된다. 지하 40m 이하 대심도에 건설돼 최대 시속 110㎞로 운행되는 광역철도다. 광역·도시철도 인프라가 부족해 서울 도심 접근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안산·시흥 등 경기 서남부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한양대~여의도는 기존 100분에서 25분으로 줄어들고, 원시~여의도는 69분에서 36분으로 단축된다. 신안산선의 원시~시흥시청 구간은 소사~원시선과 노선을 공유하며, 시흥시청~광명 구간은 월곶~판교선과 노선을 함께 써 환승이 가능하다.
    국토부는 토지보상이 완료되는 구간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으로, 송산차량기지는 이달 말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착공식은 9월 9일 안산시청에서 개최하며 2024년 말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신안산선 착공과 관련 박순자 국회의원은“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수도권의 위성도시 중 하나였던 안산을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킬 전략 사업으로 안산의 미래를 바꾸는 지역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수도권의 서남부권 1,300만 주민들과 안산시민들의 염원인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의 실시계획 승인을 환영하며, 착공식 이후에도 원활한 준공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해철 의원도 “신안산선은 사업이 최초 계획된 이후 십수년이 넘도록 표류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드디어 착공하게 되었다”며 “안산을 비롯한 경기서남부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지역 경제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철민의원도 “안산시장 재임 때부터 신안산선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는데 비로소 결실을 맺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안산시민들의 노력과 염원으로 착공하게 된 신안산선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1072호>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8-28 10: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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