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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만나는 결핵퇴치史
결핵협회, 김명연 국회의원과 특별전 열어
2019-03-26 오후 6:53:09 안산정론신문 mail webmaster@ansanweek.com



    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협회)는 김명연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와 함께,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국회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결핵퇴치史’ 특별전을 개최하였다.
    지난 19일부터 양일 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결핵퇴치의 역사 및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료 전시 뿐 아니라, 국회 직원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과 잠복결핵감염검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20일 전시회에는 김무성 의원,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유재중 의원, 윤종필 의원, 김성찬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강도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천태 국립목포병원장, 김대연 국립마산병원장 등 각계 여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핵퇴치 동참 선포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김명연 의원은 “우리나라는 아직도 OECD 국가 중 결핵발병률 1위, 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며 “국회 차원에서 결핵퇴치를 위해 적극 발 벗고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만호 대한결핵협회 협회장 역시 “국회에서 협회가 걸어온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전시회를 개최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66년간 결핵퇴치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국회 및 정부와 함께 우리나라 결핵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시회를 주관한 대한결핵협회는 1953년 창립부터 현재까지 결핵환자 검진, 진료, 홍보 뿐 아니라, 국제사회 결핵퇴치를 위하여 다양한 결핵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회를 공동 주최한 김명연 의원은 WHO가 주도하는 STOP-TB 운동본부의 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2035년까지 결핵을 퇴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지난 9월 UN은 결핵에 관한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였다. <1054호>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3-26 18: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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