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새 배너
종합 정치 지역경제 지역사회 문화/스포츠 경기플러스 기획기사 인터뷰 이 사람이 사는 법 칼럼 사설 취재수첩 커뮤니티
사설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공정한 보도를 약속한다
2018-05-02 오전 10:20:06 안산정론신문 mail webmaster@ansanweek.com

    6.13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점에서 안산정론신문은 6.13지방선거와 관련한 보도를 함에 있어서 공정한 보도를 할 것임을 독자 여러분에게 약속한다.
    선거는 가장 큰 도박이다. 건곤일척(乾坤一擲), 글자 그대로 하늘과 땅을 걸고 하는 큰 도박과 같다. 1등만이 있고, 2등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한국의 선거다.(중선거구제로 실시되는 기초의원 선거는 제외)
    올림픽에서는 2등도 있고 3등도 있다. 그들은 1등과 나란히 시상대에 선다. 그리고 존경을 받는다. 하지만 선거에서는 2등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존경받지도 못하고 기억되지도 않는다. 그렇기에 선거에 출마한 당사자나 그 진영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선거전을 전개한다.
    필사적인 선거전은 많은 무리수를 낳는다. 그런 무리수 가운데 하나가 언론을 자기편으로 만들려는 것이다. 자기편에 유리하게 악용하려는 것이다.
    언론을 자기편에 유리하게 악용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자기편에 유리한 내용을 크게 보도하게 하는 방법, 그리고 경쟁 후보의 약점을 지나치게 부풀려서 보도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언론을 악용하기 위해서 금품이 동원되기도 하고 인맥이 활용되기도 한다. 선거철이 되면 많은 언론이 거절하기 힘든 그런 유혹과 청탁을 받는다. 지방선거일수로 더 심하고, 지역 언론일수록 더 심하다.
    6.13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안산의 선거운동 상황과 언론환경이 이렇다. 어느 신문은 어느 후보와 가깝다는 소문이 있다. 어느 신문의 기사를 보면 특정 후보를 위한 기사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다.
    안산정론신문은 지금 이 시점에서 공정보도를 할 것을 안산정론 독자들과 안산의 유권자들에게 약속한다. 어떤 유혹에도 어떤 청탁에도 흔들림 없이, 정론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임을 약속한다.
    정직한 보도, 공정한 보도, 정확한 보도는 언론의 기본이자 생명이다. 그런 기본적인 언론의 역할을 하겠다는 것을 이렇게 사설을 통해서 밝히는 것 자체가 민망한 일이다. 현재 안산의 지역 언론의 수준을 드러내는 것이기에 안산정론신문 스스로도 부끄러운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해서 안산정론신문이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함을 알리고자 한다. 그리고 공정보도를 하도록 스스로를 채찍 하고자 한다.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정론신문은 다시 한 번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할 것임을 공개적으로 약속한다.
    독자여러분과 유권자 여러분의 날카로운 평가를 기다린다. <1017호>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05-02 10:20 송고
    공정한 보도를 약속한다
    최근기사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15633)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선진6길 22 인바이오텍 402호 (4층)
    안산정론신문 (TEL. 031-437-0666 / FAX. 031-406-2381)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