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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 시의원, 자유한국당 탈당
“당분간 무소속으로 활동하겠다” 밝혔지만 기자회견장에는 민주당 도·시의원들 다수 참석
2019-07-24 오전 10:37:15 변억환 기자 mail pen100@iansan.net



    이기환 안산시의원(바선거구)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의원은 회견문을 통해 “당협회위는 물론이고 행사에 연락이 없거나 초청되지 못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났다”면서 “이런 행태는 저를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결과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고 탈당이유를 밝혔다.
    이 의원은 “개인적인 정치적 철학이나 이념 역시 지금의 정당(자유한국당)과 맞아 떨어진 것은 아니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제가 선택한 길이었기에 현실에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로 그동안 충성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소한의 소속감 마저 앗아가버린 당을 위해 더 이상 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기환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분간은 무소속으로 활동할 것이며 다른 정당에 입당할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자회견장에는 민주당 소속의 경기도의원과 안산시의원들이 다수 참여했다. 자유한국당 시의원들은 한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때문에 이기환 의원이 민주당에 입당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언론인들 사이에 퍼져 있다.
    이기환 의원 본인도 이날 회견에서 자신은 “본래 민주당이 었고, 고향도 호남”이라고 밝혔다. <1069호>



    <저작권자©안산정론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7-24 10: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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